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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4] Ercolano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가도! 심장을 요동시키는 흥분과 함께 ERCOLANO 에서 첫발을 디딘 로마가도!! 로마가도에 발을 디디기 위해 이용했던 나폴리카드로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사철 유럽전역에서 많이 마주쳤지만 유독 이탈리아에서 심했던 낙서들 아름다움등의 여타의 감정을 느끼지 못했기에 그래피티라 부르고 싶지않은 아쉬움 나폴리에서도 근처의 소도시에서도 위용이 당당한 베수비오화산 ERCOLANO 전경 이탈리아에서의 고고학은 정말 미래가 촉망해 보인다. 얼마전 폼페이에서 발견된 로마황제의 왕좌에 붙는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미사어구들이 부러운건 한국의 현실때문...? 나폴리지역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그리스 식민시대의 모습이 잘 어우러진 ERCOLANO 의 보 물 들 뱀의 신물? ㅎ;; 빗물을 사용했던 옛 나.. 더보기
Italy firenze, Italy 더보기
from rome - 1 i would like to write in english but not right now im so sorry to english user maybe in near future i will put english text as much as korean text. i promiss. 글쓰는거.. 블로그 시작하면서 맘잡고 해본적은 없지만... 오늘은 이런저런 핑계 다 뒤로하고 한번 머리 팍팍 돌려가며 써볼까 한다. 하지만 귀차니즘이란 뿌리치기 힘든듯도 하다...;; 로마.. 유럽여행에 대환 환상에서 어느정도 독립을 한 나에게도 로마라는 단어는 여전히.. 심장을 쿵!쾅! 거리게 한다. (라고 멋지게(?) 표현해볼수 있겠다. --;;) rome europe journey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았던 런던도, 친아.. 더보기
[3] Napoli 황금길? 부족한 실력과 경험이 너무나 원망 스러웠던 순간.. 내가 사진기로 담을수 있었던건 요기까지.. _-_;; 나폴리 국립 박물관의 뜰에서 대로?변에서 한장 학원친구를 우연찮게 만났던 길거리 이탈리아 특유?의 라고 하기엔 지식이 부족하지만 이탈리아에서밖에 보지못한 동서남북으로 뚫린 거대한 회랑이라고 해야 되나 _-_;; 여튼.. 이탈리아 도시들에 하나씩은 있는 멋진 구조물 광장.. 수많던 비둘기들이 내가 찍을땐 항상 조용 _-_;; (등장동물 안되겠뉘~~?) 프랑스 통치때 지어진 어느 성의 입구(자료 찾기가 귀찮은 지금 _-_;;) 천정과 바닥 계단의 끝은.. 어디로..? 이게바로 진정한 클래식 스쿠터 >,.< 몰카 지성 ㅎ;; 내가 적어 찢어 건네준 쪽지 아직도 갖고 있뉘? ^^;; 피자를 못먹고 .. 더보기
[2] Sicily 이탈리아의 귀여운 콜라병~ ^^ (지도에서도 찾기힘들었던 어느 작은 항구도시의 빵집에서) 여행과 함께 시작하여 항상 나를 따라다니던 비...;;; 장대빗줄기속 4시간의 고생중... 체념중에도.. 한컷.. 정말 고마운 이탈리아 친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찾은 호텔 이친구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고 있는 내 저주받은 기억력을 저주하는 나.. 기차역의 멋진 구조물과 그림 한국에서 봤던 기억이 가물가물 했던 결혼축하 장식 결혼식이 치뤄졌던 이름모를 아름다운 교회 내부 수리중이었기에 알아듣지 못한 이탈리아어와 함께 쫒겨났던 곳 운좋게 마주친 시칠리안? 의 결혼식 피날레 그리스 식민시대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녔을듯 보이는 바닥 (어느 건물 안에서) 짖궂은 날씨가 원망스러웠던 palermo의 보물들 중의 극히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