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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4] Ercolano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가도! 심장을 요동시키는 흥분과 함께 ERCOLANO 에서 첫발을 디딘 로마가도!! 로마가도에 발을 디디기 위해 이용했던 나폴리카드로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사철 유럽전역에서 많이 마주쳤지만 유독 이탈리아에서 심했던 낙서들 아름다움등의 여타의 감정을 느끼지 못했기에 그래피티라 부르고 싶지않은 아쉬움 나폴리에서도 근처의 소도시에서도 위용이 당당한 베수비오화산 ERCOLANO 전경 이탈리아에서의 고고학은 정말 미래가 촉망해 보인다. 얼마전 폼페이에서 발견된 로마황제의 왕좌에 붙는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미사어구들이 부러운건 한국의 현실때문...? 나폴리지역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그리스 식민시대의 모습이 잘 어우러진 ERCOLANO 의 보 물 들 뱀의 신물? ㅎ;; 빗물을 사용했던 옛 나.. 더보기
유럽 여행 중 찍은 사진들 ^^;; pics which i took when i was journey in europe 프라그 유대인지구에서 산 목걸이 - 삶에 닥쳐오는 문제들을 극복할 지혜와 힘을 주는 주문이 담겨있다. 여러 멋진 문양이 있었지만 주문이 맘에 들어 결국 요녀석을 고른 기억이 난다. 수제작 했다지만 왠지 짱깨의 냄새가 풍겨오는.. 아쉬움.. 프라그의 성에서 내려다본 프라그 시내전경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물든, 바람에 날려 뺨을 스치는 낙엽들 덕에 힘을 낼수 있었던듯.. 프라그에 있던 박물관인데, 아름다운 실내 디자인, 장식과 함께 지금은 자연사 관련 전시물 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 박물관에서 내려다본 체코의 혁명광장? 이라하면 맞으려나.. 여튼 독재타파를 위해 체코인들이 목숨을 바쳐 저항하던곳 존레논의 벽 - 처음엔 왜 존레논의 이름을 이 낙서만 가득한 벽에 붙여놓았나 의아에 했는데, .. 더보기
from rome - 1 i would like to write in english but not right now im so sorry to english user maybe in near future i will put english text as much as korean text. i promiss. 글쓰는거.. 블로그 시작하면서 맘잡고 해본적은 없지만... 오늘은 이런저런 핑계 다 뒤로하고 한번 머리 팍팍 돌려가며 써볼까 한다. 하지만 귀차니즘이란 뿌리치기 힘든듯도 하다...;; 로마.. 유럽여행에 대환 환상에서 어느정도 독립을 한 나에게도 로마라는 단어는 여전히.. 심장을 쿵!쾅! 거리게 한다. (라고 멋지게(?) 표현해볼수 있겠다. --;;) rome europe journey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았던 런던도, 친아.. 더보기
[28] paris someday, in near future, maybe i will put some texts for explane each of these pics 더보기
[27] amsteldam 유럽여행중 처음으로 생존의 위협(?)을 느꼈던 암스텔담;; 노숙한다고 죽기야 하겠냐마는 왠지 모를 불안함에 비싸다고 하지말라는(집에서 --;;) 콜랙트콜을 해가며 집에 안부를 남겼던 기억이 솔솔~ ㅎ;; 간간히 내리던 비로 사진을 많이 못찍은 아쉬움과 은근히 느끼는 괘얀은 색감;; 3A 건전지를 엄청 비싸게 샀던 기억도 나고... 무슨뜻인지 모르겠는 나에게 암스텔담에 온걸 환영하오~ 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 수많은 다리 길거리 어디에서도 볼수있는 자전거, 요건 다리위 멋지구리한호텔.. 모든 숙박업체가 예약이 꽉찼었던 암스텔담의 밤 (무슨 축제때문에 그렇단다;;) 맥주를 마시며 질주(는 아니고 ^^:;)하는 호프집 - 어느 블로그 글을 보고 감회가 새롭게 와닿는 암스텔담만의 관광명품 목적지는 있는거인지.... 더보기
from malta's classic public bus 몰타에서 제가 좋아라하는 버스의 야간 풍경 야간에 몰타 버스를 타면 냉전시대의 서구유럽에 와있는듯한 착각이 들곤 했다. 물론 사진에는 그런 느낌이 묻어나 있질 않지만 _-_;;; (내가 원하는 구도와 조명을 만들기엔 저 많은 사람들의 눈초리가 넘 부답스러웠다;;; 학원 친구들도 연신 눌러대던 셔터소리에 과민반응을 보였으니.. ㄷㄷㄷ) 더보기
[29] london 18개국 유럽여행의 마지막 종착역 영국 다써버린 여행자금과 한정된 시간이 가장 아쉬웠던,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는지 계획의 절반도 실천못한 아쉬움이 너무 많은 도시 템즈강의 똥물 빼곤 모든것이 좋았다~ >,.< 영국에서 영은이와 함께 나를 처음으로 반겨주었던 블랙캡 요즘엔 화려한 녀석들이 많아서 그 명사가 많이 퇴색되어가는 중이라고 한다. 영국에가면 빨강색 2층 버스를 찾아야 한다. 널리고 널린 빨강 2층버스중에서 찾아야 할 녀석은 클래식한 모델~ 그리고 출입구 끝에 매달려 가는건 다른 유럽국가에서 트램에 매달려 가는 그런 기분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왜 cf에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트램에 아슬하게 타서 달랑달랑 매달려가며 시원한 바람을 쐬는 주인공들을~ 필자의경우 클래식한 2층버스를 보자마자 .. 더보기
from valletta in malta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서 찍은 사진. 학원이 있는 관계로 매주 들름에도 불구하고 항상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1000컷을 5일만에 돌파! 사진중에 그나마 괜찮은것들 골라서 올려본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똑딱이와 별반 차이없는 화상을 찍어냄에 사진기에 미안하지만, 내공증진에 힘써 제 애기(사진기)의 진면모를 보여줄수 있는 사진을 찍기위해 항상 노력할까한다. 라고 어느 dslr게시판에 썼던걸 고대로 복사해온거~ 더보기
midsummer night's dream from paceville in Malta paceville waht i call to paceville is forest of magic in Malta which forest like from midsummer night's dream midsummer night's dream with my friends masimo and anastatia , especially with good lookin who are in last picture. 더보기
boracay - kali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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