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17] Istanbul 기차에 돌던지며 노는 아이들, 스쳐가는 기차에서 손을 흔들어 주던 아이들, 그리스와 터키사이의 긴장감을 느끼며 밤는게 터키에 도착. 여행책에 터키는 소개가 되지 않은 관계로 숙소에 관한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고맙게도 같이내린 배낭여행객의 도움(사실은 이걸 노리고 배짱팅기고 있었음;;)으로 멋지구리한 게스트하우스까지 편하게 도착! 늦게 도착한 관계로 멀리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야경한컷! 과 장난인지 진담인지 모를 빡큐세례를 맞고 나도 같이 응수하고 돌아왔던 첫날밤 거저 알게된 게스트하우스 치곤 넘흐나 좋았던곳 >,.< 터키 물가도 저렴해서 값싸게 이용한게 넘흐 뿌듯했던 나머지 이후 한인 민박집만 고집하던 버릇을 바꿈 ㅎ;; (어학연수후라 한식먹으러 한인민박집에 자주 갔으나 돈이 궁해지니 어쩔수가 없었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