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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urope

유럽 여행 중 찍은 사진들 ^^;; pics which i took when i was journey i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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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그 유대인지구에서 산 목걸이 - 삶에 닥쳐오는 문제들을 극복할 지혜와 힘을 주는 주문이 담겨있다.
여러 멋진 문양이 있었지만 주문이 맘에 들어 결국 요녀석을 고른 기억이 난다.
수제작 했다지만 왠지 짱깨의 냄새가 풍겨오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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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그의 성에서 내려다본 프라그 시내전경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물든, 바람에 날려 뺨을 스치는 낙엽들 덕에 힘을 낼수 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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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그에 있던 박물관인데, 아름다운 실내 디자인, 장식과 함께 지금은 자연사 관련 전시물 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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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내려다본 체코의 혁명광장? 이라하면 맞으려나.. 여튼 독재타파를 위해 체코인들이 목숨을 바쳐 저항하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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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논의 벽 - 처음엔 왜 존레논의 이름을 이 낙서만 가득한 벽에 붙여놓았나 의아에 했는데, 물어보니 사진의 오른쪽에 벽에자그마한 존 레넌의 두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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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그의 몰타 대사관 정면에 있던 레스토랑과 그 주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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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마저 아름다웠던 프라그의 풍경들 이었다. 붉은색의 지하철 풍경을 여러도시에서 봤건만 아름답다고 느낀건 프라그가 유일
이건 지하철은 아니지만 여튼 지하철보다 잘 나온거 같아서 살짝 바꿔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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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탑 시계탑을 비롯한 여러 건축물들은 유럽 타 도시들과 비교할수 없는 독특함과 개성 그리고 장엄하고 웅대함을 느낄수 있었고, 동화속 공주님을 불을뿜어대는 용으로부터 구하고 싶다면 프라그의 성들중 하나를 찾아가면 되지 싶었다.

덧붙이자면 반지의 제왕 배경의 성들과 같은 느낌을 많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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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교 끝투머리에 위치했던 작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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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롬이나 북유럽 4개국을 돌다보면 눈송이 아닌 눈송이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요 깃털~ 이다. 백조?에게서 날려 왔으리라 생각해보지만 가끔 비둘기의 것들도 섞여 오는걸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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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롬의 시청사 앞에서 따닷한 햇살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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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시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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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자를 보고 느낀 웅대함은 없었지만 나름 멋있었던 스톡홀롬의 중심가
소녀상이 하나 있었는데, 연유를 모르는 소녀상을 여댓번 지나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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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는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유령~
지금시점의 문화적 조류을 뿐이라고 하기엔 층이 깊어보였던 미지의 생명체나 괴물체에 대한 북유럽인들의 다양한 작품들과 문화들을 보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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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도는 온세상을 따듯하게 해줄 아름다운 기도이리라고.. 연유를 모르기에 한번 상상해 보았었다.
(얼핏 스톡홀롬의 독립뭐 이런 배경하고 관련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