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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 Saber TYPE-MOON RACING Ver. 1/7 Complete Figure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 세이버 타입-문 레이싱 버전 1/7 스케일 컴플리트 피규어 Fate/stay night - Saber TYPE-MOON RACING Ver. 1/7 Complete Figure 운좋게 구했네요 세이버 레이싱 ^^한참 예약받을때는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야 알게됐고,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는 그림의 떡 같은 존재였는데, 아미아미라는 일본 피규어 전문 사이트 덕에 구매할 수 있었네요 ㅎ 가격도 국내샵들보다 저렴하지 싶고, 무엇보다 지금 국내샾을 통해서 구할 수 있을까 모르겠군요. 배송은 구매결정 후 삼일정도 걸렸는데, 피규어 취미를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아미아미라는 일본 사이트를 꼭 즐겨찾기 해놓으시길 강추 드립니다. ^^ 여튼 레이싱 모델 특유의 의상 컨셉에 발맞추어 유광 비닐 의상.. 더보기
[4] Ercolano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가도! 심장을 요동시키는 흥분과 함께 ERCOLANO 에서 첫발을 디딘 로마가도!! 로마가도에 발을 디디기 위해 이용했던 나폴리카드로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사철 유럽전역에서 많이 마주쳤지만 유독 이탈리아에서 심했던 낙서들 아름다움등의 여타의 감정을 느끼지 못했기에 그래피티라 부르고 싶지않은 아쉬움 나폴리에서도 근처의 소도시에서도 위용이 당당한 베수비오화산 ERCOLANO 전경 이탈리아에서의 고고학은 정말 미래가 촉망해 보인다. 얼마전 폼페이에서 발견된 로마황제의 왕좌에 붙는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미사어구들이 부러운건 한국의 현실때문...? 나폴리지역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그리스 식민시대의 모습이 잘 어우러진 ERCOLANO 의 보 물 들 뱀의 신물? ㅎ;; 빗물을 사용했던 옛 나.. 더보기
몰타에서의 어학연수기 - 1 from valletta in Malta - 2007년에 작성한 글임. 수시수정계획중;; (부족한 면이 많으니 읽으신다면 자체 필터링좀 해주시길;;;) 몰타 오기 전에 유럽여행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를 가득 채웠던 적이 생각난다. 비행기안에서 느낀 몰타에 대한 첫인상과 게스트하우스 도착해서 만난 주인의 첫인상들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진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게 좋은 느낌으로 변하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다. 모래사장을 파헤치며 진주를 캐내는 느낌 이랄까? (물론 몰타 모래사장에선 진주가 쉽게 쉽게 손에 잡히고, 파면 팔수록 더 많은 진주가 보인다.) 몰타는 유럽연합이다. 유럽인들의 관광지로 각광 받는(캘리포니아에서 온 한국음식을 좋아한다는 중년의 여자분도 만났었다. = 아메리카대륙에서도 많이 온다는 .. 더보기
유럽 여행 중 찍은 사진들 ^^;; pics which i took when i was journey in europe 프라그 유대인지구에서 산 목걸이 - 삶에 닥쳐오는 문제들을 극복할 지혜와 힘을 주는 주문이 담겨있다. 여러 멋진 문양이 있었지만 주문이 맘에 들어 결국 요녀석을 고른 기억이 난다. 수제작 했다지만 왠지 짱깨의 냄새가 풍겨오는.. 아쉬움.. 프라그의 성에서 내려다본 프라그 시내전경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물든, 바람에 날려 뺨을 스치는 낙엽들 덕에 힘을 낼수 있었던듯.. 프라그에 있던 박물관인데, 아름다운 실내 디자인, 장식과 함께 지금은 자연사 관련 전시물 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 박물관에서 내려다본 체코의 혁명광장? 이라하면 맞으려나.. 여튼 독재타파를 위해 체코인들이 목숨을 바쳐 저항하던곳 존레논의 벽 - 처음엔 왜 존레논의 이름을 이 낙서만 가득한 벽에 붙여놓았나 의아에 했는데, .. 더보기
수묵화 빛으로 그려보는 수묵화 더보기
sinchon from sinchon 더보기
따뜻한 세상 위해 씽씽~ 함께 달려갑니다. [엠코와 함께하는 특별기증전] 따뜻한 세상 위해 씽씽~ 함께 달려갑니다. 글 : 박심진 통신원, 사진 : 백성흠 통신원, 편집 : 아름다운가게 두근두근, 두 번째 만남 설 연휴가 막 지난 29일 아침 일찍부터 안국점은 분주했습니다. 쓸고 닦고, 정리하고.. 오늘은 현대기아차그룹의 건설회사 인 엠코와 함께 하는 날입니다. 경기침체와 더불어 어렵고 바쁜 나날에도 불구하고 716점의 많은 물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엠코와 아름다운가게는 2007년부터 그 인연을 함께 해 왔습니다. 2007년 2월 첫 기증 품목은 무려 7,022점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나눔과 순환의 운동을 몸소 실천하고 지속해 오는 엠코와의 하루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이번 기증 품목은 엠코 내의 자동차 판매 판촉물로 씽씽이 카시트.. 더보기
home made strobo flesh box i dont have bag which only for the camera that's why i always wonder about shock. for that reason why i made another homemade safetybox for strobo flesh, well you can see about lenz safety box on my blog also ppfftt i used used box but before decorate as pic that gives me just feel as shit. now that's gone but now im littlebit sorry to girls generation. ^^;; do you know why? if you cant imagine,.. 더보기
넒고 깨끗한 4번째 헌책방 넒고 깨끗한 4번째 헌책방 - 아름다운가게 강남점 개점행사 현장 스케치 논현역 3번 출구로 나와 6-7분가량 탁 트인 대로변을 걸어가다 발을 멈추고 고개를 세워 보면 건물벽 맨 위쪽에 아름다운가게 헌책방의 자그마한 벽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건물 입구 앞에 보이는 또 다른 지상간판 따라 지하1층으로 내려가 만난 아름다운가게 헌책방 강남점. 1월 22일 아름다운가게의 4번째 헌책방 강남점의 개점행사가 오늘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9시25분경 다른 매장의 경우라면 이른 시간이라 할 수도 있는 이 시간에 이곳 헌책방에는 개점행사를 준비 중인 여러 활동천사님들과 함께 아름다운가게의 여러 내빈들이 벌써부터 자리를 매우고 주최 측에서 나눠준 아기자기한 떡들과 자율가격책정(구매자가 가격을결정)으로 구입한 대안무역커.. 더보기
소녀시대 달력주는 굽네치킨 이벤트 소녀시대 달력주는 굽네치킨 이벤트 달력이 춈 짱인듯~ >,.,.,. 더보기
IBK 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IBK 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아름다운가게 홍보팀 박심진, 백성흠 통신원 11월 13일 아침 신 안국점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수능 날임에도 불구하고 따스한 가을볕은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은행 임직원분들과 나눔, 구매 천사 분 모두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오전 10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간 윤용로 은행장님께서 직접 준비현장을 둘러 보셨는데요. “아름다운 가게에 처음 와봤는데 몰라서 못 내 놓는 것 뿐, 여기에 와 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아껴 쓰고, 나눠 쓰는 문화로 바뀌어 가는 것 같아 좋네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IBK 기업은행에서 많은 천사분들이 오셨습.. 더보기
롯데슈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슈퍼 day 롯데슈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슈퍼 day 취재 백성흠,이형협 통신원 아직 겨울햇살이 채 내려앉기도 전인 오전 아홉시, 서늘한 아침을 분주히 준비하시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롯데슈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슈퍼 day를 준비하시는 활동천사들 이었는데요, 행사시작은 열시였지만 이른 아침부터 모여서 아름다운가게 동대문 점의 오픈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오픈 10분 전, 거의 모든 준비를 완료하시고 이하림 간사님께 주의사항과 간단한 설명을 듣는 활동천사님들의 표정은 사뭇 비장 했는데요,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롯데데슈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슈퍼 day' 행사는 오늘 동대문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전국적인 슈퍼 체인사업을 통해 이번에 100호 점 개점을 이뤄냈다는 롯데슈퍼는 '.. 더보기
롯데자이언츠 선수들 사인볼 경매 행사 아름다운가게 동대문점에서 롯대슈퍼가 오늘 행사를 진행 하는 중인데요, 그 행사중에 하나가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사인볼 경매 행사입니다. 시작가 5만원에 저녁에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진행을 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분들은 www.beautifulstore.org 참고하세요 ^^ 사진상의 5개 말고더 더 많이 있더군요 ^^ the beautifulstore Dongdaemun branch has exercising with lotte super and one of today's nice exercising is auction about lotte giants baseball player's sign ball. if you has interesting go to http://www.beautifulstore.o.. 더보기
아름다운가게에서 행복을 사세요~~~ 한국존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아름다운가게에서 행복을 사세요~~~ 한국존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글,사진 백성흠 통신원 “아름다운 가게에서 행복을사세요~^^” 통신원이 18일 신악국점을 취재하면서 들은 말입니다. 귀를 통해서냐구요? 그건 아니구요, 마음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18일 안개속에 뿌옇던 한국의 아침에 시골길의 아침 안개에 쌓인 가을 코스모스의 정취를 상상하며 찾아간 아름다운 가게는 상큼한 햇살과 공기와 함께 신안국점의 자랑인 카페를 오픈 중이셨던 바리스타 이동수님이 통신원을 맞아 주었습니다. 18일은 “한국존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이라는 행사가 신안국점에서 열린 날이었습니다. 한국존슨은 S.C. Jhonson & Son 이라는 세계 70여개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세계 100여개 나라에 살충제, 방향제, 세정제, .. 더보기
from rome - 1 i would like to write in english but not right now im so sorry to english user maybe in near future i will put english text as much as korean text. i promiss. 글쓰는거.. 블로그 시작하면서 맘잡고 해본적은 없지만... 오늘은 이런저런 핑계 다 뒤로하고 한번 머리 팍팍 돌려가며 써볼까 한다. 하지만 귀차니즘이란 뿌리치기 힘든듯도 하다...;; 로마.. 유럽여행에 대환 환상에서 어느정도 독립을 한 나에게도 로마라는 단어는 여전히.. 심장을 쿵!쾅! 거리게 한다. (라고 멋지게(?) 표현해볼수 있겠다. --;;) rome europe journey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았던 런던도, 친아.. 더보기
Insa-dong in seoul Insa-dong the one of famouse avenue in seoul. i can say, it almost first time i visited. during these days, i just heard there is so famouse and nice but i just thought "so what?". but yesterday i felt that Insa-dong is beautiful as much as europe's many famouse scenic spot. from anguk station(3rd line - orange color), you can reach their after corssing a crosswalk. it's chinese character and me.. 더보기
misc on my desk BERLIN whelp & VENEZIA glass hand craft i remember, i bought this reindeer(?) doll from helsinki but this doll say greetings from stockhlm;; espresso cup from germany, i forgot that castle sing's city edit : someone informed to me that city name is hamburg. coke bottle from italy. if you see really then you can feel cute even you're a guy as me gustav klimt :der kuss - music box when i bought th.. 더보기
my lenses i dont like below's pics but take a picture again are more dislike;; making annoying me;; --;; I must be losing my mind when i took these pics;; --;; anyways i will show my lenses my first lense 18-55 and secon phenix 50.7 third and main lense(start from today) sigma 18-200 dc and its bonus shot~ :p right side of my desk 더보기
i bought used lens that sigma 18-200 dc first shot with my sigma dc has no "os" function (os function are prevent swinging of pics) that's why that pic was little bit swinging. dc is lower version of sigma 18-200 OS that's why i can buy cheaply even its used one. i wanted buy 18-250mm or "OS" but always problem are money;; anyhow even mine is older version but i like it coz of 200mm zoom function. its my first(?) time to use zoom lens.. 더보기
[28] paris someday, in near future, maybe i will put some texts for explane each of these pics 더보기
B-Boy performance infront of one shopping mall which near Dongdaemun Stadium Station, b-boy group was performanced. like wise there many shopping mall has there's own stage and invite many kind of group for there public relation that is one example. 9.11.2008 더보기
from Jongno-gu in seoul han river (the biggest river in korea where in capital from Dongdaemun, near Dongdaemun Stadium Station there is so many shopping mall and that spot is one of favorite a sightseeing resort. you can buy many of nice, beautiful and cheap cloth, accessory and etc from there. and also you can enjoy performance which like pics~ :-D all are each of one is one thousand won visit there~ to experence kor.. 더보기
[27] amsteldam 유럽여행중 처음으로 생존의 위협(?)을 느꼈던 암스텔담;; 노숙한다고 죽기야 하겠냐마는 왠지 모를 불안함에 비싸다고 하지말라는(집에서 --;;) 콜랙트콜을 해가며 집에 안부를 남겼던 기억이 솔솔~ ㅎ;; 간간히 내리던 비로 사진을 많이 못찍은 아쉬움과 은근히 느끼는 괘얀은 색감;; 3A 건전지를 엄청 비싸게 샀던 기억도 나고... 무슨뜻인지 모르겠는 나에게 암스텔담에 온걸 환영하오~ 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 수많은 다리 길거리 어디에서도 볼수있는 자전거, 요건 다리위 멋지구리한호텔.. 모든 숙박업체가 예약이 꽉찼었던 암스텔담의 밤 (무슨 축제때문에 그렇단다;;) 맥주를 마시며 질주(는 아니고 ^^:;)하는 호프집 - 어느 블로그 글을 보고 감회가 새롭게 와닿는 암스텔담만의 관광명품 목적지는 있는거인지.... 더보기
from malta's classic public bus 몰타에서 제가 좋아라하는 버스의 야간 풍경 야간에 몰타 버스를 타면 냉전시대의 서구유럽에 와있는듯한 착각이 들곤 했다. 물론 사진에는 그런 느낌이 묻어나 있질 않지만 _-_;;; (내가 원하는 구도와 조명을 만들기엔 저 많은 사람들의 눈초리가 넘 부답스러웠다;;; 학원 친구들도 연신 눌러대던 셔터소리에 과민반응을 보였으니.. ㄷㄷㄷ) 더보기
[29] london 18개국 유럽여행의 마지막 종착역 영국 다써버린 여행자금과 한정된 시간이 가장 아쉬웠던,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는지 계획의 절반도 실천못한 아쉬움이 너무 많은 도시 템즈강의 똥물 빼곤 모든것이 좋았다~ >,.< 영국에서 영은이와 함께 나를 처음으로 반겨주었던 블랙캡 요즘엔 화려한 녀석들이 많아서 그 명사가 많이 퇴색되어가는 중이라고 한다. 영국에가면 빨강색 2층 버스를 찾아야 한다. 널리고 널린 빨강 2층버스중에서 찾아야 할 녀석은 클래식한 모델~ 그리고 출입구 끝에 매달려 가는건 다른 유럽국가에서 트램에 매달려 가는 그런 기분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왜 cf에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트램에 아슬하게 타서 달랑달랑 매달려가며 시원한 바람을 쐬는 주인공들을~ 필자의경우 클래식한 2층버스를 보자마자 .. 더보기
from valletta in malta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서 찍은 사진. 학원이 있는 관계로 매주 들름에도 불구하고 항상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1000컷을 5일만에 돌파! 사진중에 그나마 괜찮은것들 골라서 올려본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똑딱이와 별반 차이없는 화상을 찍어냄에 사진기에 미안하지만, 내공증진에 힘써 제 애기(사진기)의 진면모를 보여줄수 있는 사진을 찍기위해 항상 노력할까한다. 라고 어느 dslr게시판에 썼던걸 고대로 복사해온거~ 더보기
midsummer night's dream from paceville in Malta paceville waht i call to paceville is forest of magic in Malta which forest like from midsummer night's dream midsummer night's dream with my friends masimo and anastatia , especially with good lookin who are in last picture. 더보기
boracay - kalibo 더보기
07 april malta's fire works festival 더보기
Kalibo (보라카이?) wpi 넘좋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