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썸네일형 리스트형 NIKON D750 구입 했습니다. 니콘 D750 구입했습니다. D90을 쓰다가 풀프레임(FULL FRAME)을 한번 써보고자 하여 업그레이드(UPGRADE FROM D90)를 결심했었구요 유부남의 만년 고민인 주머니 사정상 D600 혹은 D610을 구매하려고 했었는데...연말에 보너스가 두둑히 나오는 바람에.. ㅎㅎ 일단 일본제품(BOYCOTT ON JAPAN PRODUCT)은 전부 불매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라이카(LEICA)를 살 돈이 없기에... 어쩔수 없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니콘을 구입했네요. 풀프레임으로 넘어올려고 했던 이유중 하나가 심도의 표현 그리고 고감도 노이즈(NOISE) 처리 이렇게 크게 두가지 였는데, 심도는 호기심, 노이즈는 절실 했었던거 같네요. N렌즈(N LENSE)를 쓰면서도 D90에 생기는 노이즈를 .. 더보기 AF-S NIKKOR 24-70mm F2.8G ED 니콘 24-70 NNIKON 24-70 NAF-S NIKKOR 24-70mm F2.8G ED 덧. 한적한 어느 역앞 가로등 아래서 담은 사진입니다. 밤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밝게 나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네요 ^^ 24-70 N 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 있었습니다. ㅋ 덧 2. AF모터 소리도 너무 부드럽네요. :D 조용히 샤샤샥 하고 초점 잡아버립니다. ㅋ 더보기 SIGMA APO 70-200mm F2.8 EX DG OS HSM 대!만!족!! http://goettin.tistory.com/418 위에링크글에서도 70-200에 대한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SIGMA APO 70-200mm F2.8 EX DG OS HSM 최근에 요녀석 물리고 사진 담을 기회가 있어서 성능을 옅볼 수 있었는데 정말 대!만!족!! 입니다. ㅋ 야구장과 행사장에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는데, 요녀석은 야구장에서 (http://goettin.tistory.com/431) 요녀석은 행사장에서(가까이서 ㅎ;; 아참 야간이군요., http://goettin.tistory.com/430) 에서 담았는데, 정말 셔터를 누르는 족족 맘에드는 사진들이 담기더군요 ㅋ 야구장 같은 경우는 잠실 3루측 내야 3층 맨끝에서 담은건데, 이거 거리만 해도 엄청날텐데 정말 맘에 드네요 >_ 더보기 SIGMA 24-70mm F2.8 EX DG MACRO SIGMA 24-70mm F2.8 EX DG MACRO 표준화각에서 MACRO 기능을 쓸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매력적이었는데, 장비병인지... 외관이 이쁘길 바라는 마음에 아직도 약간은 아쉬움이 스멀스멀 찾아와서 기변.. ㅎ;;(동일한 화각의 니콘 N렌즈로 조만간 다시 글 쓰지 싶네요 ^^) 하지만 접사능력과 밝은 조리개값을 바탕으로 뽑아내는 선명한 사진들 등 좋은 점이 많았습니다. 24-70 후에 70-200 구입하였고(요녀석을 싸게 산 덕분에) 후에 혹시나 필요하다면 12-24정도의 광각을 사면 왠간한 화각은 다 커버할 수 있지 싶군요 ^^ 거기에 .4 단렌즈도 하나 하면... ㅋ;; 여튼 아래 바디와의 결합 사진은 별로 이쁘게 나오진 않았지만 실제로 손에 들고다니면 나름 묵직한게 뽀대(?)가 납니다.. 더보기 SIGMA APO 70-200mm F2.8 EX DG OS HSM http://goettin.tistory.com/433요글도 참고하세요~ :D SIGMA APO 70-200mm F2.8 EX DG OS HSM APO를 비롯한 띄어쓰기 하나하나의 영문마다 다 그 의미가 있다더군요 ㅎ여튼 제가 주목한건 70-200의 화각과 F2.8의 조리개값 그리고 HSM 이었습니다. ^^ 구형 니콘 80-200 NEW 가 원래 타겟 이었으나 (중고가 40만원 대) 검색하면 검색 할 수록 이녀석으로 좁아지더군요 ㅎㅎ;; 옆집 아빠라는 별명과 함께 EX라는 최고급 렌즈라는 딱지를 붙인 개인적으로 후드와 날렵하게 빠진 바디 그리고 시그마 특유의 펄을 없앤 디자인이 너무나 맘에 드는군요 ^^ 예전에 학생때 펜탁스의 50-135(?) 스타렌즈(?)를 보고 정말 사고 싶다는 뽐푸를 엄청 느꼈던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