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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 추천 블로그 (사야까님의 블로그) 모른다면 한번 가보자 유쾌 상쾌 통쾌? 사야까님의 블로그 ㅋ http://sayaka.tistory.com/ 사야까, 일본인 블로거, 외국인 블로거, 추천 블로그, 재미있는 블로그, 일본인 더보기
malta's ridio channel on the web http://www.xfmmalta.com/ when i was in malta, i didn't had a tv. that's why i listen radio many times and this is my favorite channel. at that time, i just visit there to find nice music's title after i listen from radio. but now i visti there to listen radio in korea. i can find brand new music which so hot and can hear from paceville's club. if you has nostalgia to malta, especially to pacevil.. 더보기
TO. "flagcounter.com" and "boardhost.com" dear flagcount.com i have an protest to your site's fault mark. http://flagcounter.com/factbook/kr from that url there is south Korea's map but the way of mark the name to sea and one island which is on the far east of korea are not regally correct. you have to change name of sea that "sea of japan" and "liancourt rocks" to "EAST SEA" and "DOKDO". for the correct information, maybe you can check.. 더보기
[27] amsteldam 유럽여행중 처음으로 생존의 위협(?)을 느꼈던 암스텔담;; 노숙한다고 죽기야 하겠냐마는 왠지 모를 불안함에 비싸다고 하지말라는(집에서 --;;) 콜랙트콜을 해가며 집에 안부를 남겼던 기억이 솔솔~ ㅎ;; 간간히 내리던 비로 사진을 많이 못찍은 아쉬움과 은근히 느끼는 괘얀은 색감;; 3A 건전지를 엄청 비싸게 샀던 기억도 나고... 무슨뜻인지 모르겠는 나에게 암스텔담에 온걸 환영하오~ 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 수많은 다리 길거리 어디에서도 볼수있는 자전거, 요건 다리위 멋지구리한호텔.. 모든 숙박업체가 예약이 꽉찼었던 암스텔담의 밤 (무슨 축제때문에 그렇단다;;) 맥주를 마시며 질주(는 아니고 ^^:;)하는 호프집 - 어느 블로그 글을 보고 감회가 새롭게 와닿는 암스텔담만의 관광명품 목적지는 있는거인지.... 더보기
from malta's classic public bus 몰타에서 제가 좋아라하는 버스의 야간 풍경 야간에 몰타 버스를 타면 냉전시대의 서구유럽에 와있는듯한 착각이 들곤 했다. 물론 사진에는 그런 느낌이 묻어나 있질 않지만 _-_;;; (내가 원하는 구도와 조명을 만들기엔 저 많은 사람들의 눈초리가 넘 부답스러웠다;;; 학원 친구들도 연신 눌러대던 셔터소리에 과민반응을 보였으니.. ㄷㄷㄷ) 더보기
[29] london 18개국 유럽여행의 마지막 종착역 영국 다써버린 여행자금과 한정된 시간이 가장 아쉬웠던,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는지 계획의 절반도 실천못한 아쉬움이 너무 많은 도시 템즈강의 똥물 빼곤 모든것이 좋았다~ >,.< 영국에서 영은이와 함께 나를 처음으로 반겨주었던 블랙캡 요즘엔 화려한 녀석들이 많아서 그 명사가 많이 퇴색되어가는 중이라고 한다. 영국에가면 빨강색 2층 버스를 찾아야 한다. 널리고 널린 빨강 2층버스중에서 찾아야 할 녀석은 클래식한 모델~ 그리고 출입구 끝에 매달려 가는건 다른 유럽국가에서 트램에 매달려 가는 그런 기분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왜 cf에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트램에 아슬하게 타서 달랑달랑 매달려가며 시원한 바람을 쐬는 주인공들을~ 필자의경우 클래식한 2층버스를 보자마자 .. 더보기
from valletta in malta 몰타의 수도 발레타에서 찍은 사진. 학원이 있는 관계로 매주 들름에도 불구하고 항상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1000컷을 5일만에 돌파! 사진중에 그나마 괜찮은것들 골라서 올려본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똑딱이와 별반 차이없는 화상을 찍어냄에 사진기에 미안하지만, 내공증진에 힘써 제 애기(사진기)의 진면모를 보여줄수 있는 사진을 찍기위해 항상 노력할까한다. 라고 어느 dslr게시판에 썼던걸 고대로 복사해온거~ 더보기
midsummer night's dream from paceville in Malta paceville waht i call to paceville is forest of magic in Malta which forest like from midsummer night's dream midsummer night's dream with my friends masimo and anastatia , especially with good lookin who are in last picture. 더보기
boracay - kalibo 더보기
07 april malta's fire works festival 더보기
몰타에서의 어학연수기 - 4 2007년도 작성 수시 수정 계획중;; (부족한 면이 많으니 읽으신다면 자체 필터링좀 해주시길;;;) 6월! 몰타의 여름이 시작됐다! 날씨가 덥다고, 햇살이 따갑다고, 바닷물이 따듯하다고 부르는 여름이 아니다. 친구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멋진 여행을 즐길수 있을때 그때를 여름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여름이 드디어 글쓴이에게 다가왔다! 몰타의 성수기, 브리타니아의 황금기가 말이다. 글쓴이가 6월을 여름이라 부르는 이유는 6월과 함께 유럽의 많은 학교들이 방학을 시작하고, 그 방학과 함께 유럽각국의 많은 학생들이 몰타로 어학연수겸 여행을 오기 때문이다. 덕분에 브리타니아도 드디어 젊은 피들로 수혈을 시작했다. 4월말 떠난 율리아와 토비, 몬쵸의 공백을 채우지 못해 인터넷 폐인생활을 즐기던 글쓴이에게 슬슬.. 더보기
몰타에서의 어학연수기 - 3 2007년도 작성, 수시 수정 계획중;; (부족한 면이 많으니 읽으신다면 자체 필터링좀 해주시길;;;) 가끔 글쓴이는 학원을 띵겨(빼)먹고, 집앞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곤 한다. 특히 햇볕 없이 2-3일 보내다 보면 학원에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도저히 안 생긴다. 2-3일 후 햇볕이 몰타에 찾아오면 늦게 일어난 핑계로 학원을 띵기고 집앞 해변을 들르는 것이다. 해외 나와서 많이 보는 현상이 하나 있는데, 부산이나 울산지방에서 "닭병" 이라고 부른다는 나른함이다. 하루 왼종일 이유 없는 피곤함이 찾아오는 것이다. 고로 수업시간엔 꾸벅꾸벅 조는 일이 많은데, 이를 닭병이라 부른단다. 어쨌든 해외에 나와서 짧게는 1-2주 길게는 한달 정도 이유 모를 피곤함 때문에 제대로 생활하기가 힘들다고 하는 호소하는 친구.. 더보기
몰타에서의 어학연수기 - 2 2007년도 작성 - 수시 수정계획 중;; (부족한 면이 많으니 읽으신다면 자체 필터링좀 해주시길;;;) BLUE LAGOON!! 지중해의 섬나라 몰타! 매일매일 가이드를 동반한 수많은 유럽 광광객들을 마주치는 광광지 몰타! 라는 이름에 걸맞게 몰타는 여러 아름다운 해변들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BLUE LAGOON 이고, 두번째로 가볼만한곳은 PARADISE BAY (CIRKEWWA), 세번째로 가볼만한곳은 GOLDEN BAY(RAMLA TAL-MIXQUQA) OR GHAJIN TUFFIEHA BAY 이다. BLUE LAGOON 이외에 세곳은 아직 들러보진 못했지만, 주변에서 들리는 여러 정보를 조합해볼 때, 위에 언급한 비치들을 들르면 탄성이 절로 나오는 경이로운 경험을 할수있으리라 장담한다... 더보기
Kalibo (보라카이?) wpi 넘좋삼~ >,.< 더보기
서태지 데뷔 15주년 기념관 seotaiji in coex 서태지 팬들과 함께 멋지고 아름다운 소리전파 15년 서태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미궁의 몽롱함 속에서 내 마음을 평정 둘중에 하나만 택해야 한다면 당신은...? 그의 존재만으로도 만족! 15주년 기념관에서 만나는 반가운 그에게로의 또 하나의 소통로 누구에게나 주어진 무한한 가능성 멋짐 뿌듯 감격 부럽.. 더 많은 멋진 아름다운 미사여구를 떠올리지 못하는 내 저주받은 언어구사능력에 실망. 흑.. 15주년 한정판 앨범.. 여행중에 소식접하고 자금흐름의 타이밍이 안맞어 고민하던중 만오천장 한정이라는 낭보를 접했다.. 불량팬의 처참한 결말이라고 하면 맞으려나.. 다행히도 기념관은 연장운영을 해서 다녀올수 있었던. 종이접기행사.. 분명 끝났다고 a4에 대빵만하게 프린트해 붙여 놓코선, 닷컴에선 아니라구 하고.. 흑.. 더보기
[24] stockholm 더보기
[17] Istanbul 기차에 돌던지며 노는 아이들, 스쳐가는 기차에서 손을 흔들어 주던 아이들, 그리스와 터키사이의 긴장감을 느끼며 밤는게 터키에 도착. 여행책에 터키는 소개가 되지 않은 관계로 숙소에 관한 정보가 전무한 상태에서 고맙게도 같이내린 배낭여행객의 도움(사실은 이걸 노리고 배짱팅기고 있었음;;)으로 멋지구리한 게스트하우스까지 편하게 도착! 늦게 도착한 관계로 멀리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야경한컷! 과 장난인지 진담인지 모를 빡큐세례를 맞고 나도 같이 응수하고 돌아왔던 첫날밤 거저 알게된 게스트하우스 치곤 넘흐나 좋았던곳 >,.< 터키 물가도 저렴해서 값싸게 이용한게 넘흐 뿌듯했던 나머지 이후 한인 민박집만 고집하던 버릇을 바꿈 ㅎ;; (어학연수후라 한식먹으러 한인민박집에 자주 갔으나 돈이 궁해지니 어쩔수가 없었고, .. 더보기
[16] Athene inter rail pass를 개통하지 않은 관계로 무지막지한 여행자금을 날렸던 이탈리아 여행을 청산하고 시작하는 대륙일주의 첫 관문 그리스~ 아크로 폴리스로 올라가는 언덕의 마주친 벽에서 아크로 폴리스에서 내려다본 아테네의 시내전경 캐리어의 고장으로 인해 힘들게 찾아가 묵었던 호텔? 제우스 신전이었던걸로 기억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 아크로폴리스 집에도 친구들에게도 한통씩~ 그리스에서 보내는 국제우편~ 신전근처에서 마주친 거북이~ 소크라테스와 플라토의 격언보다 맘에 와닸는 두비두비두~ ㅋ;; 해외에서 만나는 반가운 한국기업들~ 담배는 친구와 함께~ ^^ 터키로 가기위한 그리스의 마지막 관문? 예상밖의 지출을 많이했던 그리스의 여행을 끝내고 이젠 터키로~ 더보기
[12] Venezia 더보기
[6] sorento 소규모 상점들에서 파는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많은 도시 소렌토에서 들른 크리스마스 용품 상점 소렌토 몇일 푹 쉬다 가고픈 평안한 곳 라몬첼로 혹은 레몬첼로 (limoncello)라 부르는 이탈리라의 전통주 시음때는 음료수 정도로 밖에 안느껴 졌었는데, 알고보니 도수가 40도를 넘었다;; ㅎ;; 조금마시고 취했는지 _-_;; 꽤 사왔다 ㅎ;; 사진은 판매용 전시상품 (저거 다산건 아니다 ㅎ;;) 골목길의 어느 야채상점 대부분 발로 그리는 이탈리아의 그림들이지만 소렌토와 베네치아는 거리의 그림들이 정말 맘에 들었다. 몇개 사고싶은 충동.. ㅎ;; 한국에선 요런거 어디가면 구할수 있을까? 이탈리아 인형들 할로윈 상점? 들어가 천천히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던지라 들어가지 못해서 아쉽;; 소.. 더보기
[3] Napoli 황금길? 부족한 실력과 경험이 너무나 원망 스러웠던 순간.. 내가 사진기로 담을수 있었던건 요기까지.. _-_;; 나폴리 국립 박물관의 뜰에서 대로?변에서 한장 학원친구를 우연찮게 만났던 길거리 이탈리아 특유?의 라고 하기엔 지식이 부족하지만 이탈리아에서밖에 보지못한 동서남북으로 뚫린 거대한 회랑이라고 해야 되나 _-_;; 여튼.. 이탈리아 도시들에 하나씩은 있는 멋진 구조물 광장.. 수많던 비둘기들이 내가 찍을땐 항상 조용 _-_;; (등장동물 안되겠뉘~~?) 프랑스 통치때 지어진 어느 성의 입구(자료 찾기가 귀찮은 지금 _-_;;) 천정과 바닥 계단의 끝은.. 어디로..? 이게바로 진정한 클래식 스쿠터 >,.< 몰카 지성 ㅎ;; 내가 적어 찢어 건네준 쪽지 아직도 갖고 있뉘? ^^;; 피자를 못먹고 .. 더보기
[2] Sicily 이탈리아의 귀여운 콜라병~ ^^ (지도에서도 찾기힘들었던 어느 작은 항구도시의 빵집에서) 여행과 함께 시작하여 항상 나를 따라다니던 비...;;; 장대빗줄기속 4시간의 고생중... 체념중에도.. 한컷.. 정말 고마운 이탈리아 친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찾은 호텔 이친구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고 있는 내 저주받은 기억력을 저주하는 나.. 기차역의 멋진 구조물과 그림 한국에서 봤던 기억이 가물가물 했던 결혼축하 장식 결혼식이 치뤄졌던 이름모를 아름다운 교회 내부 수리중이었기에 알아듣지 못한 이탈리아어와 함께 쫒겨났던 곳 운좋게 마주친 시칠리안? 의 결혼식 피날레 그리스 식민시대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지녔을듯 보이는 바닥 (어느 건물 안에서) 짖궂은 날씨가 원망스러웠던 palermo의 보물들 중의 극히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