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상점들에서 파는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많은 도시 소렌토에서 들른
크리스마스 용품 상점
소렌토
몇일 푹 쉬다 가고픈 평안한 곳
라몬첼로 혹은 레몬첼로 (limoncello)라 부르는 이탈리라의 전통주
시음때는 음료수 정도로 밖에 안느껴 졌었는데, 알고보니 도수가 40도를 넘었다;; ㅎ;;
시음때는 음료수 정도로 밖에 안느껴 졌었는데, 알고보니 도수가 40도를 넘었다;; ㅎ;;
조금마시고 취했는지 _-_;; 꽤 사왔다 ㅎ;;
사진은 판매용 전시상품 (저거 다산건 아니다 ㅎ;;)
사진은 판매용 전시상품 (저거 다산건 아니다 ㅎ;;)
골목길의 어느 야채상점
대부분 발로 그리는 이탈리아의 그림들이지만 소렌토와 베네치아는 거리의 그림들이 정말 맘에 들었다.
몇개 사고싶은 충동.. ㅎ;;
한국에선 요런거 어디가면 구할수 있을까?
한국에선 요런거 어디가면 구할수 있을까?
이탈리아 인형들
할로윈 상점?
들어가 천천히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던지라 들어가지 못해서 아쉽;;
들어가 천천히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던지라 들어가지 못해서 아쉽;;
소렌토의 조용한 골목
왼손을 내밀었더니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던 재미난 스트릿 퍼포머?
로봇이 아니였을까 생각중.. ^^;;
로봇이 아니였을까 생각중.. ^^;;
'') 부럽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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