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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urope

[6] sor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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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상점들에서 파는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많은 도시 소렌토에서 들른
크리스마스 용품 상점

소렌토
몇일 푹 쉬다 가고픈 평안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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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첼로 혹은 레몬첼로 (limoncello)라 부르는 이탈리라의 전통주
시음때는 음료수 정도로 밖에 안느껴 졌었는데, 알고보니 도수가 40도를 넘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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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마시고 취했는지 _-_;; 꽤 사왔다 ㅎ;;
사진은 판매용 전시상품 (저거 다산건 아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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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의 어느 야채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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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발로 그리는 이탈리아의 그림들이지만 소렌토와 베네치아는 거리의 그림들이 정말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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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사고싶은 충동.. ㅎ;;
한국에선 요런거 어디가면 구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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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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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상점?
들어가 천천히 구경해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있던지라 들어가지 못해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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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토의 조용한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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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을 내밀었더니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던 재미난 스트릿 퍼포머?
로봇이 아니였을까 생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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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럽군하;; --;;

                             발을 내딪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안해 지는 몇안되는 신기한 도시

나폴리에서 소렌토를 들르지 않는것은 인천앞바다에 뜬 사이다를 꼬뿌(튜브)들고도 안건지는것과 같다고나
할까? ㅎ;; (재미없으면 패수~ _-_;;)

                       위험한 나폴리는 빼고 폼페이 소렌토 에르콜라노 요렇게 다녀두 좋을듯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