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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ezark 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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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사러 동네에 약국찾아 돌아댕기다가
유명하디 유명한 크라제 버거를 발견하고, 비싼가격에 고민을 좀 하다가
낼름 사와서 빛그림 한번 담아봤습니다. 

크라제 버거 처음 먹어보는 서울 촌놈이라 한번 올려보구요 ㅎ;; 

음.. 가격대비 맛은 개인적으로는 별로네요. 
차라리 버거킹을 가겠!! 어요~ ㅎ;; 댁도 그라제~ 잉? (전라도 사투리?)





하하.. 썰렁했다면 죄성 ^^:;

갈릭버거가 메뉴판 가격에 부가가치세(vat)를 더해 거의 만원돈 나왔던거 같습니다.
참고하시고, take out 하니까 콜라 서비스로 주더라구요.
음... 그냥 그렇타구요 ㅎ;;


덧. 이거살때 매장 직원(?)분이 수제버거라는 점을 지극히 강조하시던데,
헛웃음이 조금 나와서 한마디 했네요.

" 그럼 손으로 안만드는 버거도 있나요..? " 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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