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겨울만큼이나 늦은 말이지만..
오늘 살랑이던 봄바람에 심장이 덜렁거리던 기억을 살려
한마디 적습니다.
블로그 방문해 주신 모든분들 입춘!대길! 하세열~!! ^0 ^
its little bit late to say
but i have to say this
coz i feel spring's wind today
happy new spring! every body >,.<
edit]
이 꽃의 이름은 칼랑코에이며, 꽃말은 설레임, 평판, 인기라는
다소 불분명한 text를 붙이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