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다리고 기다리던 태지브릭님? 이 드디어 오셨당 ㅋ;;
태지브릭이 항개두 없어설 항개 가지고 싶긴했는데, 그간 기회가 없어서 눈치만 보다가
요번 케텝 이벤트로 하나 득! ^^
1차 배송자임에도 3주간 감감무소식에다가, 1주일전 보낸 문의메일 답장에 3월 첫째주에는 무조건 보내주겠
다던 약속을 잊으신거 같아 다음주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2시쯤에 택배가 왔당 ㅎ;;
그나저나 저거 신청할때 하도 정신없이 하느라 티샤츠를 여자사이즈로 _-_;;; 주문을;;;
하는 바람에 아는 매냐여동생 주기로 했음~ ㅋ;;
그리고 스트로보의 직광과 바운스시의 빛그림의 색감이 틀려지는걸 오늘 많이 느꼈다.
사진기도 그렇고, 스트로보도 텍스트보담은 내손으로 직접 많이 써봐야 제대로 활용할수 있음을 느끼는 순간
ㅎ;;
my camera with metz48
seotaiji brick
BONUS SH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