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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의 모범 사례 '아름다운 슈퍼DAY' 나눔문화의 모범 사례 '아름다운 슈퍼DAY' 아름다운 가게 홍보팀 통신원 글 : 이형엽, 빛그림 : 백성흠 “거기 놀지 말고 일루와!” 목소리만큼이나 화끈한 성격의 이성희 매니저님과 37명의 배문중학교 RCY 학생들이 지도 선생님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서울역점 봄맞이 청소를 도와주고 계셨습니다. 혹시 행사를 잘못 알고 왔는지 걱정하던 찰나 낯익은 얼굴을 발견하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바로 2008년 11월 1일에 있었던 ‘롯데슈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슈퍼 day(데이)’ 행사 때 뵈었던 김지현 천사님이었습니다. 김지현 천사님은 그 때와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도착하셔서 가게 오픈을 도와주고 계셨습니다. “안녕하셨어요?” 라며 말을 걸자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그간의 안부와 오늘 행사.. 더보기
롯데슈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슈퍼 day 롯데슈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슈퍼 day 취재 백성흠,이형협 통신원 아직 겨울햇살이 채 내려앉기도 전인 오전 아홉시, 서늘한 아침을 분주히 준비하시던 분들이 계셨습니다. 롯데슈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슈퍼 day를 준비하시는 활동천사들 이었는데요, 행사시작은 열시였지만 이른 아침부터 모여서 아름다운가게 동대문 점의 오픈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오픈 10분 전, 거의 모든 준비를 완료하시고 이하림 간사님께 주의사항과 간단한 설명을 듣는 활동천사님들의 표정은 사뭇 비장 했는데요,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롯데데슈퍼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슈퍼 day' 행사는 오늘 동대문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전국적인 슈퍼 체인사업을 통해 이번에 100호 점 개점을 이뤄냈다는 롯데슈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