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에 들렀는데, 8월에 또 비행기표를 끊으면서
다시금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D
이때는 도쿄 오사카 교토 요렇게 들렀었구요
아키하바라와 덴덴타운에서 시간을 쪼금(?)많이 소비했네요 ㅋ;;
요기까지 도쿄의 아키하바라 풍경 되겠습니다.
도쿄는 동네별로 분위기가 많이 틀림을 느꼈는데, 아무래도 아키하바라와 신주쿠가 비교대상이 되다보니 더욱더 극명한 차이를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
그리고 아래서 부터는 오사카 및 교토 되겠습니다.
처음 가는 일본여행이라 여기저기 많이 들르려고 도쿄 오사카 교토 구간을 계획했는데,
금번 8월에 가는 여행은 교토와 오사카만 들를 예정 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도쿄만 가도록 하려하구요 ^^
유명한 스시체인점인데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일본에서 첫 참치경매에서 무조건 낙찰받는걸로 유명했었는데, 여튼 이름값 하더군요 ㅎ
오사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야경이지요. 이름이 뭐라드라... 여튼 사진을 안찍고는 배길수가 없는 장소 입니다 ^^
이번 일본여행을 이끌었던 양대산맥인 아키하바라와 오사카의 덴덴타운 되겠습니다.
8월 여행도 그렇지만 말이죠 ^^:;
요기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심장부 오사카 성 되겠습니다.
도요토미 개XX 를 마음속으로 조용히 되새기며 구경하였습니다.
아래서 부터는 교토 사진인데, 일본여행의 히로인이라 할 수 있겠네요, 교토.
사진은 비록 네장이지만(또 올릴지도 몰라요 ㅎ) 8월에 다시 오사카교토 여행을 계획한 주된 이유이기도 하구요
낮이든 밤이든 정말 이쁜 풍경들이 많은 곳이고, 4월에 벚꽃 필때 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여행장소가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일이 바쁘고 피곤하다보니 사진을 블로그에 올릴 여유가 좀처럼 생기질 않는군요 ㅎ
여튼 간략하게.. 일본 여행사진 포스팅을 마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