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그림은 공연장 전체적인 모습을 그림판을 이용해 그려본 것이다.
위에 파란색으로 동그라며 쳐진부분의 사운드가 다소 미흡했던 점을 알리기 위해
발로(-0-;;;;) 그려봤으며, 이날 스탠딩석의 전체적인 모습이 삼각형이었던 점도 참고하시길 바란다.
글쓴이가 전문가가 아니라 비교가 좀 뭣하지만
우퍼없는 스피커와 우퍼가 달린 스피커의 차이라고나 할까?
피아의 소용돌이때 사운드에 다소 아쉬움을 느껴
자리를 1->2로 옮긴 후 위에 파란부분의 사운드가 다소 틀리다는 점을 확인했었다.
2->3 한번더 이동했던 경로이다. ㅎ;; (나도 어쩔 수 없는 얼빠? ㅎㄷㄷㄷ;;)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다음 야외공연에 참석하실분들은 참고하셔서 태지햏님 콘설의 막강한 사운드 위력을
손해보는 일 없길 바란다. 끝 ㅎ;;;
